개요
남메디아 중에서도 북부 내륙에 위치한 대사막이다. 이곳을 본래 신구르 혹은 신구룬이라고 지칭한 것은 부토니에 시절부터였으며, 이후 세스라인드 탐험대의 추가적인 조사와 악사비마 소수민족들과의 소통 등 그 영역이 광범위하게 확장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신구르 대사막은 간접적으로 남메디아 중부에 위치한 광대한 사막 영역 전체를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 바란은 신구르 대사막과 아주 밀접하게 붙어있지만, 헤멜바르트는 산맥과 강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사막과 접경하지는 않고 있다.
명칭 | |
---|---|
바란어 |
신구르 |
에스라스타어 |
pelo mijase(singur pelo mijase) |
자소크어 |
Sulahivetutaÿr die Singur |
트라벨레메 |
Singul Dhnashx dhnal |
헤이어 |
Singur Januzoji |
한국어 |
신구르 대사막 |
안드로어 |
tlsrnfm eotkakr |
메다어 |
ndskbyg urnfifx |
바란의 탐험
자소크력 4308년 6월 세스가르드 탐험대가 신구르 대사막에 대한 탐험을 시작했다. 이것은 바란-부토니에 내전 당시 3년간 미루어졌으나, 다시 중심부로의 탐험이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소수민족들과 조우했으나, 결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과는 얻지 못한채 4405년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악소비마와 비마로돔
- ↑ 2024년 10월 5일 02시 56분 1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