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나 철랑대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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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나 3차 내전 | 셰헤카사 제도 | 네라다 공민공화국 | |
엘레르디 왕국 |
개요
이렘나 철랑대가 수행한 전쟁의 목록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이렘나 철랑대는 주변국가와의 외교관계가 좋지 않기에 상당수의 전쟁을 치러왔다.
대외전쟁
대파랑(3109년~3279년)
자세한 내용은 대파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파랑은 이렘나 기사단국의 전신인 파랑 기병대 시절의 전쟁으로, 북메디아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관여되어있다.
바샨니 정복전쟁(3313년~3472년)
바샨니 정복전쟁은 이렘나 기사단국의 정착 초기에 발생한 바샨니와 이렘나 기사단국간의 전쟁이다. 이로 인해 바샨니인들은 이렘나 기사단국의 피지배계층이 된다.
네라다 전쟁(3764년~3791년)
네라다 지방을 개척하려던 이렘나인과 니레이드 아투제르[2]의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네라다 지방은 성공적으로 개척된다.
레에헤 산맥 전쟁(3782년~3812년)
레에헤 산맥 전쟁은 이렘나 기사단국과 미르부슈의 둥지가 치른 5개의 전쟁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다. 이렘나와 미르부슈의 둥지는 이 시기를 제외하면 전쟁을 벌인적이 없다.
아투제르 원정(3794년~3821년)
아투제르 원정은 이렘나 기사단국과 현 이세 평야에 해당되는 지역에 살던 아투제르인과의 전쟁이다. 지배가 아닌 단순한 살육이 명분이었던 잔혹한 전쟁이었다.
흑설전쟁(3833년~3845년)
셰헤카사 제도를 개척하려던 이렘나인과 쿠로유키 문명의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셰헤카사 제도는 이렘나 기사단국의 영토가 되어 성공적으로 개척된다.
별의 징벌(3910년~3916년)
은빛 철성좌 사건으로 인해 마법 천공기를 운용하게 된 이렘나 기사단국을 징벌하기 위해 후견국인 엘레르디 왕국이 이렘나 기사단국을 침공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엘레르디의 그늘 시기의 막이 오른다.
이렘나-엘레르디 전쟁(4016년~4048년)
재폭풍을 엘레르디의 탓으로 돌린 이렘나와 엘레르디 왕국간의 전쟁이다. 재폭풍의 원인은 이렘나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엘레르디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발생한 전쟁이다. 엘레르디와의 전쟁을 이렘나-엘레르디 전쟁, 엘레르디 측에 참가한 이렘나인 및 바샨니인과의 전쟁을 대환원 또는 제 2차 이렘나 내전이라고 부른다.
엘레르디 멸망 전쟁(4039년~4048년)
엘레르디 왕국 본토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네라다-셰헤카사 주권연합의 참전으로 확전되었다. 이로 인해 엘레르디 왕국은 멸망한다.
엘레르디 왕국의 멸망으로 이렘나는 독립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렘나 철랑대가 세워진다.
아마자쿠라 혁명 개입(4647년~4650년)
자세한 내용은 아마자쿠라 혁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렘나 철랑대가 아마자쿠라의 혁명에 간섭한 사건이다. 이렘나 철랑대는 무역상의 이점을 위해 아마자쿠라의 구 귀족계층을 후원하였으며, 이로 인해 아다키 집정구역이라는 괴뢰국이 발생한다.
텐메이 전쟁(4680년~4682년)
자세한 내용은 텐메이 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분열된 아마자쿠라를 통일하기 위한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과의 전쟁이다. 이렘나 철랑대는 이 전쟁에서 패해 아다키 집정구역을 내주게 된다.
에옐누마의 습격(5055년~5091년)
에옐누마의 습격은 5055년 일어난 이렘나 철랑대와 와이번 계통의 아인인 카르몬바리와의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이렘나 철랑대의 남부[3]는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남극해 무력시위 참전(5064년~5066년)
자세한 내용은 남극해 무력시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남극해 무력시위는 은 장성연맹과 앙둔 제국 사이의 전쟁으로, 이렘나 철랑대는 우호국인 앙둔 제국과 한카 교회국을 돕기 위해 참가하였다. 남극해 무력시위는 자소크 철학단의 도움을 받은 은 장성연맹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흉내이리 반란(5066년~5095년)
5066년 공포의 새천년을 통해 유입된 흉내이리들이 일제히 반란을 일으키며 발생한 전쟁이다. 이 사건과 에옐누마의 습격으로 인해 이렘나 철랑대는 전체 인구의 20%를 잃게 된다.
팔라디 내전(5274년~5276)
팔라디 내전으로 인해 이렘나 철랑대 소속 코스모주의 무력시위체가 인터내셔널의 편으로 참전하였다.
이렘나-인터내셔널 전쟁(5278년~)
자세한 내용은 이렘나-인터내셔널 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앙둔 제국의 멸망으로 인해 이렘나 철랑대는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을 경계하게 되었고,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소속 코스모주의 무력시위체를 학살하면서 사회주의 인터내셔널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그 갈등이 폭발한 것이 이렘나-인터내셔널 전쟁이다.
내전
이렘나 내전(3714년~3773년)
이렘나 내전 또는 제 1차 이렘나 내전은 이렘나 기사단국의 내부 분열로 인해 일어난 거대한 규모의 내전이다. 이 내전으로 인해 이렘나 반도의 마법 균형이 무너졌으며, 재폭풍의 원인이 된다.
바샨니 반란(3824년~3831년)
바샨니 반란은 이렘나 기사단국의 압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바샨니인들이 일으킨 항거이다.
이렘나 3차 내전(5287년~5502년)
자세한 내용은 이렘나 3차 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렘나 철랑대의 멸망 이후, 이렘나 철랑대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한 내전이었다. 이 내전에서 이렘나 철랑대 인구의 대다수가 희생되며, 사실상 53세기까지의 이렘나 문화를 소멸시킨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220년간 지속된 내전은 이렘나 문화 구성원들의 물리적인 절멸로 이어졌으며, 곧 이렘나 문명의 종말로 귀결된다.
기타
각주
- ↑ 2024년 12월 3일 15시 26분 5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현 네라다인의 조상
- ↑ 특히, 네라다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