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개요
부토니에 북부에서 세자리아 강 북부에 세워진 남부 미세자리아인들의 부족공화국이다. 바란 내전으로 인해 세자리아 강 근교의 미세자리아인들이 독립하여 생긴 국가이다. 남부 미세자리아인들은 북부 미세자리아인과 비슷하나, 역사적으로 다른 길을 걸어온 탓에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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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구르어 |
Gutůosux Urůgunedu |
바란어 |
Kautosauchs Misesariar |
세멘티어 |
Átelmora sti Selanü Erná Miserásie |
자소크어 |
Hoiretaiquorsinatio die Kitimisesaria |
트라벨레메 |
Qhtuoshx Misezaria |
헤이어 |
SapMisrejaria Zaxdokcini(국내표준) Shapvisedzarya Zakhdocktsini(국제표준) |
한국어 |
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 |
한문 |
|
안드로어 |
skaaltpwkfldk qnwhrrhdghkrnr |
메다어 |
hfzidnclfydjf ;blvxkvam/fkbx |
역사
바란 연방의 내전기, 힘의 공백은 세자리아 강 유역의 미세자리아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자신들을 지배하던 바란의 통치권 약화는 억압받던 미세자리아인들을 자극했고, 바란 내전의 혼란을 틈타 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을 세우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들을 노예로 부렸던 바란인들에 앙심을 품고 복수를 하려 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국가가 처한 지정학-경제적 상태를 직시한 미세자리아인들은 방침을 바꾸어 바란 연방과 비슷한 행동을 하기 이른다. 원인은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세자리아 강 북부의 기반 부족과 미세자리아 연합의 부족 연합을 가장한 복속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추측된다.
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은 과거 자신들을 탄압했던 바란인 및 베니치 대공국과 연합하여 미세자리아 연합의 동족을 바란 연방 시기보다 훨씬 가혹한 노예매매의 희생물로 내몰았다.
“ 우리가 바란의 노예가 되어 치욕을 당하고 있었을 때,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 북부 부족들의 연합 제의에 대한 제보아 부족의 답신
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은 4665년 우호국가였던 바움-베니치 연합왕국의 후신인 아르토이트 왕국의 왕국 참여 요청을 수락하여 아르토이트 왕국으로 합병되었다. 이 합병을 두고 미세자리아 연합은 격렬하게 반발하였다.
인구
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에는 약 55개의 부족 약 165,000명 가량의 미세자리아인과 3개의 바란인 연합[3] 약 45,00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음은 주요 부족과 바란인 연합의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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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2024년 12월 3일 15시 25분 3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바란인들의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