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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룸 마테소인 | 뤼미에르 공화국 | 라네쥬교 피네트어 |
|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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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미에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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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um |
 바샨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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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yllu Hteva |
 사삼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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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에스라스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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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umien |
 이렘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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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Linnil ke'Baruchm |
 자소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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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um |
 자텐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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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iócábán 'Vróm[3]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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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룸 |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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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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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na |
 메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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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ybz |
지리적 위치
파룸은 아트리아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동쪽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이 위치해있고 서쪽에는 천도가 위치해있다. 주변 지리적 특성 덕분에 자연재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시간대는 ASN+9이며 한대 기후에 가깝게 위치해있기 때문에 자주 눈이 내리며 추위가 심하다.
뤼미에르로부터의 독립
파룸은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4674년 3월 18일 독립 및 창건한 국가이다. 독립의 배경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 파룸은 본래 뤼미에르 공화국의 일개 도시였지만, 정부 측에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미래를 위협한다."라며 당장 과학 기술 개발을 중지하라고 제재하기에 이르렀다. 허나, 현 파룸의 전신인 대과학도시에서는 이 조치를 무시하였다.
이때부터 양 세력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함에 따라 갈등을 해소하려 여러 회의를 거치게 되었다. 개선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과학도시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과도하게 제한적인 정책과 요구사항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으며 더 이상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대과학도시는 점차 독립 의지를 보였고, 4674년 3월 18일 독립과 함께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을 건국했다.
그러나 현재는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실제론 너무 어렵고 긴 탓에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자소크의 영향
파룸은 자소크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2가지가 존재한다.
자소크와 뤼미에르 공화국 간의 물자 교류가 다른 나라를 통해 여러 번 이루어졌으며 자소크의 대표적인 종교 운론을 믿는 마테소인 또한 존재했었다. 또한 파룸의 마테소인은 초기에 자소크어를 사용하였는데 이후 뤼미에르 공화국에서 뤼미에르어를 창제하며 자소크어 사용 비율이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완벽히 자소크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사전을 보게되면 일부 단어가 자소크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업
파룸의 과학 기술 대부분은 민간기업에서 개발된다. 물론 국가 자체적으로도 과학 기술을 개발하지만, 큰 기여를 하진 않는다. 이로 인하여 파룸은 민간기업에 많은 지원을 하고있다. 대표적인 민간기업은 3곳으로 Marui, Riv 마지막으로 Biastu가 있다.
외교 관계
칼라만다리 연방과 새로운 과학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한다. 대표적으로 워프 게이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안정화에 성공하였다. 다만, 워프 게이트 안정화는 일방적인 주장임으로 섣불리 생각할 순 없다.
사건 사고
파룸의 사건사고는 파룸 사건사고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각주
- ↑ 2024년 6월 2일 17시 34분 1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파룸과학국